10월 31일밤.. 시월의 마지막 날이다.
야근을 마치고 브롬톤으로 퇴근을 했다.
몇일전 그 야경~ ㅎ
십리대밭교에 경관조명이 예쁘다.
스마트폰 사진의 한계인가? 실력이 부족한가? 카메라를 하나 사야하나?
야경 구경 실컷하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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