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기온이 35도가 넘는 더위가 시작되었다.
기온이 오르기 전에 빨리 벵에돔 얼굴을 보고 철수 하려고 주말 아침 이른 시간에 출조를 나갔다.
장소는 항상 그자리, 대변방파제다.
오늘의 채비는 역시 1호대, 3000번 LBD릴, 1.75호 원줄, 1호 목줄, 벵에돔 4호 바늘이다.
밑밥과 미끼는 빵가루다. 내가 좋아하는 카멜레온 헌터 무한변신이다.

예민한 입질을 받기 위해 민물 부레찌로 우선 시작해 본다.

밑밥이 들어가고 1시간쯤 지나서 벵에가 피기 시작하는데 막대찌에 반응이 없다.
그래서 제로찌에 2호 발포찌 5개 세팅으로 채배를 변경했다.

음~ 이제 뭔가 반응이 온다.
잡어들이 많이 집어되더니 잡어가 먼저 덤빈다.



그리고 올라오기 시작하는 벵에돔들...

계속해서 올라온다.



오늘의 총 조과다. 10여 수 이상 한 것 같다.



가장 사이즈가 좋은 놈은 25센터급이다. 수온이 오르고 나니 마릿수도 사이즈도 좋아졌다.
모두 살던 곳으로 돌려 보내고 더위를 피해 철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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