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낚시

조황이 살아나는 대변항 벵에돔 낚시

by 공간여행자 2025. 6. 16.

2주만에 다시 대변항을 찾았다. 출조일은 6월 15일이다.

 

 

수온이 많이 올라 벵에돔 조황이 살아났을 것으로 생각하고 벵에돔 낚시를 하러 왔다.

오늘의 채비는 1호대, 3000번 LBD릴, 1.75원줄, 1호 목줄, 제로찌를 사용했다. 미끼는 빵가루만 사용했다.

어제 많은 비가 내려서 벵에돔들이 예민할 것 같아서 목줄찌 대신에 4단과 6단 발포찌 채비로 준비했다.

첫 수는 역시 동출하신 이조사님의 복어다.

 

 

복어 사이즈가 좋다.

 

 

오전 9시 30분에 첫 벵에돔이 얼굴을 보여준다. 이번에도 역시 동출하신 이조사님이 먼저 손맛을 본다.

 

 

 

간간히 입질이 이어진다. 예민한 입질에 입걸림이 쉽지는 않다.

3~4번 입질에 1수 정도 입걸림이 된다.

12시가 조금 넘어서 준비해간 빵가루 밑밥이 바닥이 났다. 오늘의 총 조과는 벵에돔 총 6수다.

 

 

제일 큰 녀석은 23cm 정도다. 초봄보다 사이즈가 좋아졌다.

 

 

이제 장마가 서서히 시작되려고 한다.

장마철에는 벵에돔 낚시가 힘들 것 같고, 7월 장마가 끝나면 수온이 많이 올라 조황이 훨씬 좋아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