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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거제도 금곡방파제 풀치낚시

by 공간여행자 2025. 9. 23.

 

9월 들어서면서 남해안과 새만금을 중심으로 풀치 소식이 들리기 시작한다.

 

풀치 탐사를 위해 거제도 금곡방파제로 출조를 다녀왔다.

 

 

 

 

 

아직은 무더위가 여전해 낮낚시에는 무리가 있지만 주말 출조라 포인트 선점을 위해 오후 이른 시간에 금곡방파제에 도착했다.

 

바다는 잔잔하고 구름이 많은 날씨다.

 

 

구름이 간간이 해를 가려주고 뒤쪽에서 바람이 계속해서 불어주는 날씨에 그나마 시원한 오후 낚시를 즐겨본다.

 

민장대로 탐색하면서 다양한 어종들을 노려보았다.

 

 

먼저 얼굴을 보여준 것은 감성돔이다.

 

살감시들이 연안으로 많이 붙어서 꾸준히 미끼를 물고 올라와 준다.

 

 

그리고 가끔씩 나와주는 주둥치와 꼬치고기

 

 

 

아직은 작은 사이즈지만 학꽁치들도 나온다.

 

 

숭어도 몇마리 나왔는데 사진에 담지는 못했다.

 

이렇게 오후 낚시를 마무리하고 해가 질 무렵부터 풀치낚시를 해보았다.

 

거제도에 풀치가 제법 나온다고 했는데, 몇 시간을 해보았으나 올라온 녀석은 1지급 1마리가 전부다.

 

 

옆에 계신 조사님들도 1~2마리가 전부고 입질은 더 이상 없었다.

 

어쨌든 풀치 얼굴은 보았으니 다음 기회에 한번 더 도전해 보기로 하고 일찍 철수했다.